
트렌스젠더 프로게이머로 알려진 샤샤 호스틴이 GSTL에서 플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이스포츠연맹은 ‘스칼렛’ 샤샤 호스틴(액시엄에이서)이 GSTL 시즌1 로스터에 포함됐다고 19일 밝혔다.
샤샤 호스틴은 액시엄과 에이서가 연합한 액시엄에이서 팀에서 리그에 참가할 계획이다.
만 19세인 샤샤 호스틴은 지난해 프랑스의 다국적 프로게임팀 이클립시아에 입단한 바 있다. 샤샤는 지난 IPL4 대회에서 트렌스젠더라는 독특한 이력 외에도 뛰어난 실력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샤샤 호스틴은 IPL 토너먼트에서 송병학(프라임), 'DeMusliM' 벤자민 베이커(EG) 등을 제압하며 이변을 일으켰고, 김학수(FXO)를 상대로도 한 세트를 따내는 등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특히 샤샤 호스틴은 지난 IPL4 인터뷰에서 "최고의 무대인 한국에서 경기를 하고 싶지만 더 실력을 쌓은 뒤 한국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해외선수들은 2013년 프로리그와 GSL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지 못한 지금 그녀가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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