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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NHN-네오위즈게임즈 '위닝온라인'으로 뭉친다

 

NHN과 네오위즈게임즈가 온라인 축구게임시장 재편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NHN한게임은 19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NHN그린팩토리 본사에서 네오위즈게임즈와 '위닝일레븐 온라인'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날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포털 '피망'에 '위닝일레븐 온라인'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 향후 공동 마케팅을 포함한 포괄적 파트너십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NHN과 일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가 공동개발한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코나미의 유명 콘솔게임 위닝 시리즈의 온라인 버전으로, 출시 이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27일 정식 오픈 이후 낮은 그래픽 사양 등을 이유로 PC방 점유율순위 100위권 밖에 머무는 등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역시 그간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해왔던 '피파온라인2'가 오는 31일 종료를 앞두고 있는 터라 '파트너십 체결'이라는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

이와 관련 네오위즈게임즈의 김영찬 사업개발이사는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피망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피파온라인2'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사가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N 게임제작2실 우상준 실장은 "이번 계약은 네오위즈게임즈의 축구게임 성공 노하우와 NHN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능력이 접목된 최적의 결합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새로운 도약기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피망' 이용자들의 축구게임에 대한 수준 높은 니즈와 성향을 적극 반영,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프리미엄 축구게임으로 포지셔닝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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