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라이브플렉스 주가 급락의 원인으로 꼽히는 248억 규모의 유상증자 배경을 자사의 사세 확장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전자공시를 통해 라이브플렉스는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하게 될 248억원 중 201억원 게임사업에, 48억을 텐트 자재 구매 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억원이 넘는 투자를 예정한 게임사업 자금은 모바일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에 약 109억, 온라인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마케팅개런티로 약 27억을 사용하기로 했다. 또 게임인수를 위한 기타 자금으로 약 48억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모바일 사업의 구체적인 내역으로는 2013년 4건의 모바일게임 자체 제작 비용으로 16억, 3건의 외주 비용 약 7억, 해외게임 12개 퍼블리싱 비용 약 4억, 국내게임 13건 퍼블리싱 비용 약 4억5천만원 등 총 약 109억을 예산으로 산정했다.
온라인게임은 자사의 '드라고나' 및 '퀸스블레이드' 업데이트 비용으로 약 15억, '쿵푸히어로' '천자전기' 퍼블리싱 비용으로 약 12억을 지출할 예정이다.
또 라이브플렉스는 RPG(역할수행게임) 1종 , TCG(트레이딩 카드게임) 1종 , SLG(시뮬레이션게임) 2종, 액션게임 2종 등 총 6종 게임 인수 비용으로 48억을 투자할 예정이라며 현재 약 20여 종의 게임을 인수 협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
라이브플렉스는 "금번 공모를 통해 모인 자금은 즉시 사용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며 "실제 사용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금액은 국내 제 1금융권 및 증권사의 안정성과 금리가 높은 상품에 예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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