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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G LOL] KTB 겜빗 제압, 창단 첫 우승

 

KT롤스터B가 창단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KT롤스터B(이하 KTB)는 18일 미국 댈러스에서 진행된  ‘2013 MLG 챔피언십’ 국제 전시조 결승전에서 겜빗게이밍을 2대1로 제압하며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준결승에서 커즈게이밍을 2대0으로 제압하며 결승전에 오른 KTB는 결승전에서 세계적 강팀 겜빗게이밍(구 M5)를 만나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KTB는 결승전 1세트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손쉽게 승리했다. 특히 ‘썸데이’ 김찬호는 완벽한 시기에 센의 궁극기 단결된 의지를 사용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류’ 류상욱도 이블린으로 모든 지역에 지원을 다니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승리에 일조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 KTB는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했으나 교전에서 연이어 패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김찬호는 다리우스로 같은 라인에 위치한 카직스에게 수차례 솔로 킬을 따내며 팀 승리에 기여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KTB는 ‘알렉스 이치’ 알렉세이의 케일로 인해 상대를 마무리하지 못하며 교전에서 패하며 추격 당하기 시작했다. 결국 대규모 교전이 이뤄질 때마다 손해를 본 KTB는 넥서스를 상대팀에게 내줄 수 밖에 없었다.

3세트에서 KTB는 2세트에서 패배의 원인이라고 생각한 케일과 쓰레쉬를 금지시킨 뒤 쉔, 리신, 카직스, 바루스, 엘리스를 선택했다. 이번 세트 역시 KTB가 깔끔한 플레이로 상대방을 킬하며 좋은 흐름을 만들어냈다. 특히 최근 CJ엔투스에서 KTB로 합류한 ‘인섹’ 최인석은 리신으로 모든 라인에 지원을 다니며 팀을 5대0으로 앞서게 만드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초반 좋은 흐름도 잠시였다. 소규모 교전에서 연이어 손해를 본 KTB는 8대11로 역전당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교전에서 패한 KTB는 얼마 남지 않은 체력으로 내셔 남작 킬을 시도한 상대를 잡아낸 뒤 내셔남작까지 잡아내는 쾌거를 이루며 우위를 점했다.

내셔 남작 버프를 획득한 KTB는 기세를 몰아 상당과 중앙 2차 타워를 철거한 뒤 내부 포탑까지 파괴하며 우승의 문턱에 가가섰다. 내셔 남작을 다시 한번 킬한 KTB는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팀 창단 첫 우승의 감격과 우승 상금 1만달러(한화 약 1100만원)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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