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지난 14일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S4를 발표한 가운데 이날 함께 공개된 게임패드(명칭 미정)를 두고 게임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이 갤럭시S4와 함께 사용하는 게임패드는 올 여름 발매 예정으로 블루투스로 연결되며 AA전지 2개로 작동한다. 또 슬라이드식 홀더로 4인치부터 6.3인치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십자키와 아날로그 스틱 2개를 지원한다.
엑스박스나 플레이스테이션의 콘트롤러와 마찬가지로 후면 트리거 버튼 역시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십자키와 아날로그 스틱이 모두 지원돼 향후 온라인게임의 모바일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온라인게임의 모바일 이식은 마우스 키보드에 비해 불편한 터치 UI가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주요 외신들은 "슬라이드홀더와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크기와 여러 종류의 스마트기기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갤럭시노트3가 6인치 급 화면을 지원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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