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날은 지난 2009년 유럽 게임 퍼블리셔 부르다 아이씨와 체결한 820억원 규모의 온라인게임 '로코' 해외 퍼블리싱 계약이 해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서버운영 및 유지비용보다 매출이 적게 나오면서 부르다 아이씨로부터 '로코'의 유럽 35개국 퍼블리싱 해지요청을 받았다"며 "로코의 유럽서비스는 지난 8일로 최종 종료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 게임은 다날의 자회사 다날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작품으로 유럽시장에는 2010년 8월 론칭됐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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