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출시된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에 2.06 패치를 적용해 한국 유저들도 12개국 언어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같은 변화는 한국 유저들만 유독 다른 언어로 할 수 없었던 데 유저들이 끊임 없이 언어 변경 옵션 적용을 요청했고, 블리자드 역시 유저들의 요청을 더 이상 간과할 수 없었던 것으로 풀이 된다.
이에 따라 유저들은 자신이 택한 언어로 싱글플레이어와 멀티플레이어 모두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언어 선택 옵션은 군단의 심장을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미국), 영어(영국),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스페인어(남미), 러시아어, 중국어(대만),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브라질)까지 총 12개국의 언어가 준비됐다.
언어 설정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배틀넷 로그인 후 메인 화면에서 옵션을 선택하고 언어 탭을 클릭한 후, ‘음성과 동영상 언어’, ‘글자 언어’ 항목에서 각각 원하는 언어를 설정하면 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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