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플레잉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
지난달 25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영어학습 기능성게임 '플레잉'이 순항 중이다. 3개월 이용권 구매비율이 90%를 넘기면서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내고 있는 것.
14일 게이밍(대표 이강인) 관계자는 "초기 마케팅 비용을 크게 잡지 않았음에도 학부모 입소문으로 이용자가 상당수 찾아왔다"며 "특히 학원가에서 사용하기 위해 한 사람이 다수 계정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플레잉'은 영국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OUP)의 베스트 셀러 시리즈 ‘잉글리쉬 타임' 학습 콘텐츠가 사용 됐다. 잉글리쉬 타임 시리즈는 간단한 단어, 문장을 사용해 학습하기 때문에 영어 기초를 다지는 데에 유용하다. 또 대화 및 읽기, 쓰기를 통한 단계적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다.
또 플레잉은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초등학교 필수 영어단어 800개, 심층학습에 필요한 200개 등 초등학교 교과과정 1000개 단어를 이미지화 한 카드로 연상 작용과 반복 노출을 통한 체험 학습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영어 기능성게임임에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구성돼 있어 초등학생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듯 공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게이밍 한 관계자는 "플레잉 자체의 교육 콘텐츠 뿐만 아니라 EBS에 소개된 프랑스 원화가 프레드릭 삐요의 그래픽에 대한 호응도 빼놓을 수 없다"며 "향후 마케팅 확대는 물론 각종 교육 박람회 참가로 학부모와 교사에게 '플레잉'을 지속적으로 노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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