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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철' 김승철, FXO로 전격 컴백

 

 

▲ FXO 소속으로 활약하던 시절의 김승철. 다시 한 번 FXO 유니폼을 입는다.

리그오브레전드로 전향했던 '짐승철' 김승철이 원 소속팀이었던 FXO의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스타2로 전격 복귀한다.

약 반년 전 스타2 자유의 날개를 떠나 리그오브레전드로 전향했던 김승철은 군단의 심장 발매에 맞춰 FXO에 복귀 의사를 전했고, 이형섭 감독 역시 김승철의 본심을 받아들여 팀 합류를 인정했다.

김승철은 LOL에서 스타2로 복귀한 가장 큰 이유로 게임스타일이 다르다는 점을 꼽았다. LOL의 경우 팀 연습에 주안점을 두고 하는 만큼 개인 연습의 효율성이 떨어져 개인전 위주인 스타2로 복귀를 고려하게 됐다.

김승철은 복귀 소감으로 "가장 자신있어 하는 연습 스타일을 찾은 만큼, 앞으로 <스타크래프트 2:군단의 심장>에서의 모습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고, 초심을 잃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해서 '명경기 제조기' 다운 경기를 많이 만들테니 팬 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며 포부를 밝혔다.

이형섭 감독은 김승철이 MVP가 아닌 FXO로 복귀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 감독은 "최근 몇몇 선수들의 은퇴로 인해 팀 전력의 보강을 원했고, 때 마침 김승철 선수의 복귀 소식을 접하며, 부족한 선수층 보강을 위해 김승철 선수와 MVP팀 최윤상 감독님께 강력히 요청했다"며 "무리할 수 있는 부탁을 흔쾌히 수락해준 김승철 선수와 최윤상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승철은 차기 GSTL 시즌3부터 FXO로 활동하며 15일부터 숙소에 합류해 연습에 매진할 계획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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