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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회장, e스포츠 미래 토론장 마련…'위기론과 정부지원必'

 

한국 e스포츠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전변헌 회장(e스포츠협회장, 국회의원)은 13일 국회의원관에서 한국 e스포츠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주최하고 김민규 아주대 교수, 이수명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첸츠산업과장, 이택수 데일리e스포츠 대표, 이재균 웅진스타즈 감독 등 총 8명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전 회장은 “오늘 이렇게 오늘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환영사를 말했으며, 김민규 교수는 ‘e스포츠 발전 전략을 위한 제언’에 대해 발제했다. 특히 김 교수는 “e스포츠는 현상적으로 위기가 아니라고 단언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e스포츠 발전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발제가 끝난 뒤 이택수 대표와, 이재균 감독, 위영광 온게임넷 e스포츠 PD 등 총 6명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택수 대표는 “민간주도로 성장해 왔던 e스포츠가 변화를 맞이한 가운데 위기를 바라보는 시각과 접근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는 현재 e스포츠가 위기에 도래한 이유로 ‘너무 많은 대회’와 ‘승부 조작’ ‘저작권 분쟁’ ‘미디어 환경 변화’를 꼽았으며 협회의 역할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 대표와 달리 e스포츠가 위기가 아니라고 말한 이재균 감독은 “약 10년 동안 e스포츠가 발전 된 것이 없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는 비인기 종목에 관한 정부의 지원이 꼭 필요한 상황이며, 향후 e스포츠 미래와 발전을 위한 자리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스폰서가 꼭 필요하다고 역설한 위 PD는 “현재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스폰서 참여가 저조하다”며 현재 e스포츠 인식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으며, 인식 개선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캠페인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진호 스포츠경향 기자는 “현재 스타크래프트에만 너무 의존하고 있다”라며 e스포츠의 현 상황을 지적했다. 그는 이어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스타플레이어의 필요성, 미래를 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만수 e스포츠협회 팀장은 “협회가 e스포츠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서 발표자들이 지적한 상황에 대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이수명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은 “현재 국민 스포츠인 야구도 침체기가 있었다며, 관계자들이 모두 함께 노력해 e스포츠를 놀이 문화로 정착 시킨다면 e스포츠의 미래도 밝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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