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서민)은 유아와 어린이들의 창의력 도모와 함께 컴퓨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신개념 교육 프로그램 ‘아츠랩(ARTS LAB)’을 개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츠랩은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디지털 기기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정보를 올바르게 습득할 수 있는 능력향상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기획은 기존의 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20년 가까이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개발·서비스 해 온 넥슨의 노하우에 예술 교육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모은다.
아츠랩은 ‘A LAB’, ‘R LAB’, ‘T LAB’, ‘S LAB’ 4단계로 구성된다.
A LAB은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활용법을 다루는 입문과정으로 6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정보 보호 필요성 등 네티켓 교육을 각종 도구를 활용한 신체활동으로 유도해 아이들이 즐겁게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A LAB 수업의 경우,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R LAB은 A LAB에 시각 문화교육을 접목, 어린이들의 생각을 시각화하고 표현함으로써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특화과정이다.
T LAB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이며, S LAB은 게임과 놀이를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소통 프로그램이다.
넥슨 지원본부 박진서 부본부장은 “컴퓨터와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자라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이런 기기들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부산지역 교육기관과 함께 더 많은 어린이들이 아츠랩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중 부산에 위치한 넥슨의 디지털 감성놀이터 ‘더놀자’의 부설 문화예술교육공간인 ‘더놀자 아츠랩(The Nollja Arts Lab)’에서 본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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