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가 군단의 심장으로 바뀜에 따라 래더시스템의 기본인 리그별 인원비율이 조정된다.
블리자드는 12일 스타2 군단의 심장에서 리그별 유저 비율을 기존 브론즈-실버-골드 각 20%에서 브론즈 8%, 실버 20%, 골드 32%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초보유저들이 브론즈 리그에서 상위리그인 실버 리그 진입이 용이해지며, 골드 리그 유저들의 실력 격차가 커짐에 따라 보다 다양한 양상의 경기가 예상된다.
이 같은 조정에 따라 군심으로 스타2를 접하는 초보 유저들이 보다 래더시스템에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플래티넘부터 그랜드 마스터까지는 이전과 차이가 없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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