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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이승현 리플레이 대전 1대1 무승부

 

 

이영호와 이승현이 리플레이 이어하기 대전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재미있는 경기를 펼쳤다.

이승현은 리플레이 이어하기 시범경기 1차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승현은 살모사와 울트라리스크 등으로 이영호의 공격을 끊임 없이 막아냈다. 이영호가 애프터 버너를 적극 활용하며 견제를 했으나 이승현의 뚝심이 위였다.

1차전을 마친 뒤 이승현은 "의료선의 '애프터 버너'가 너무 강하다"라며 "지속적으로 공격을 오기 때문에 막기가 정말 힘들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이어하기로 이영호가 빈집 공격을 실패하기 전 타이밍으로 돌아가 경기를 다시 치렀다. 이어하기는 네트워크 문제 등이 발생할 경우 재경기가 아닌 리플레이 화면 중 특정시점으로 돌아가 경기를 치르는 기능이었다.

 

이영호는 의료선을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바꾸지 않았다. 하지만 이승현은 저글링으로 1차전에서 잃었던 5시 확장을 지켜내며 본진에 날아오던 의료선 2기를 잡아냈다.

하지만 이영호는 중앙 6시 지역으로 병력을 나눠 유인한 뒤 9시와 11시 저그 확장을 깨뜨리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중앙 교전에서 의료선을 잃었으나 지상으로 이동해 저그 6시 확장을 깨뜨렸다. 이승현은 부화장 생산할 자원이 없어  병력 생산에 집중했다.

이영호는 정면으로 들이치며 유인한 뒤 의료선으로 또 다시 저그 본진의 둥지탑을 깨뜨렸다. 이후로도 정면을 치는 척하면서 살모사와 울트라리스크를 유인했고, 의료선 드롭 공격으로 재차 9시 확장을 깨뜨렸다. 이어서 이영호는 지상군으로 이승현의 정면을 공격했고 남은 병력을 모두 제압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이영호는 "의료선의 부스터가 정말 좋은 것 같다"며 "군단의심장에서 더 재미잇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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