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대 웹게임 '부족전쟁'으로 인지도를 쌓은 독일 게임사 이노게임스(한국 대표 마이클길머)가 국내 게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노게임스코리아는 웹게임 '제국건설'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옴에 나옴에 따라 한국지사 직원을 늘리고 마케팅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먼저 이노게임스코리아는 상반기 중 독일 현지에서 비공개테스트(CBT) 중인 '카투가(Kartuga)'를 상반기 중 선보일 계획이다. '카투가'는 바다에서 해적선끼리 벌어지는 전투를 슈팅으로 풀어낸 유니티엔진 기반의 3D 웹게임이다.
이후에는 기존 이노게임스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족전쟁, 그레폴리스, 제국건설을 아이패드 등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PC와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노게임스코리아 이상수 지사장은 "한국이 '제국건설' 매출부문에서 전 세계 매출 10위 내에 들어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며 "카투가와 자사 IP활용 모바일게임으로 이노게임스의 한국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노게임스는 연말까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개발 중인 3D 전략 웹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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