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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시즌1 결승] 삼성전자 신노열, 무리군주는 필승 전략

 

신노열(삼성전자 칸)이 무리군주까지 가는 대규모 전투 끝에 대역전에 성공하며 운영 능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양 선수는 모두 앞마당을 먼저 택했다. 이어서 저글링과 맹독충을 택한 것까지 같았다. 이때 신노열이 맹독충 4기를 이끌고 먼저 공격을 감행했다. 하지만 강동현은 일찌감치 가시촉수 하나를 준비해놔 손쉽게 막아냈다.

서로 지상군으로 견제를 꾸준히 하는 사이 강동현은 컨트롤로 꾸준히 이득을 얻었다. 신노열의 두번째 확장을 저글링으로 취소시킨 뒤, 맹독충으로 일꾼을 줄여주면서 인구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이후 경기는 바퀴와 감염충이 확보된 뒤 싸움이 벌어졌다. 강동현이 먼저 공격을 시도했지만 신노열이 방어진을 치면서 일꾼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강동현은 병력의 화력을 더하기 위해 히드라리스크를 충원시켰다. 반면 신노열은 화력이 약한 탓에 바퀴의 기동력으로 이리저리 빈틈을 찾아다녔다. 저글링 일부를 생산해 강동현의 확장 지역에 카운터 펀치를 날리기도 했다.

어느새 200이 눈앞에 찬 상황에서 앵 선수는 모두 거대둥지탑을 준비했다. 일부 인구수를 비워두고 무리군주를 생산하려는 의도를 나타낸 것이다.

강동현은 땅굴망을 시도하며 신노열의 빈틈을 노렸다. 하지만 신노열 역시 일꾼을 바로 동원해 수비선을 약화시키지 않은 상황에서 막아낼 수 있었다.

무리군주는 강동현이 먼저 준비했다. 반면 신노열은 가시촉수를 전선 앞으로 보내며 수비라인을 준비했다. 강동현 역시 무리군주로 공격하며 가시촉수를 전진시켰다.

신노열 역시 무리군주를 전장에 투입시키며 방어에 집중했다. 그 사이 강동현은 땅굴망을 다시 한 번 작렬시키며 신노열을 흔들었다. 감염테란이 곳곳에 나타나고 바퀴가 부화장을 깨뜨리며 자원줄을 줄여갔다.

강동현은 타락귀를 추가시키며 무리군주로 속속 변태시켰다. 무리군주의 공생충만이 전투에 참여하며 수분동안 싸움이 멈추질 않았다. 강동현은 가시촉수로 일꾼을 변태시키며 일꾼을 200 이상 활용하기도 했다.

이때 신노열이 칼을 뽑았다. 감염충을 앞세우며 히드라리스크를 공격에 투입시켰고, 무리군주를 더 많이 준비하면서 전선을 상대쪽으로 밀고 나갔다.

하지만 강동현에게도 공격카드가 남아있었다. 바퀴 소수를 신노열의 7시 확장 지역에 보내 부화장을 깨뜨렸다.

신노열은 변신수를 보내 상대 병력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했다. 이어서 저글링을 두 곳으로 보내 둥지탑과 거대둥지탑을 모두 파괴시켰다. 이 때문에 강동현은 타락귀 생산에 차질이 생겼고, 신노열이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양 선수는 12시에서 다시 대규모 교전을 벌였다. 신노열이 언덕 아래이기는 했으나 25기의 감염충에서 쏟아지는 감염테란과 진균으로 무리군주와 타락귀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신노열은 감염충의 에너지를 모두 소모한 뒤 타락귀 11기로 강동현의 무리군주를 제압했고, 둥지탑이 늦었던 강동현은 병력 충원을 하지 못하며 항복을 선언하고 말았다.

◆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
▷ 강동현 0-1 신노열
1세트 강동현(저, 5시) <아킬론평원> 승 신노열(저, 1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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