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에 협회 팀으로는 처음 결승 진출자를 배출한 삼성전자 칸이 응원전에서 상대팀인 아주부를 압도했다.
첫 GSL 결승전이라고는 하지만 삼성전자는 10년을 훌쩍 넘긴 e스포츠 역사를 갖고 있는 관록을 여실없이 보여줬다.
삼성전자는 결승전 무대 실내인 탓에 응원 막대를 지양하고 삼성 칸 로고와 신노열의 이름과 아이디인 'RORO'가 새겨진 두건을 나눠주며 관중석을 푸른색으로 물들였다.
또한 신노열의 얼굴과 팀 로고를 새긴 응원도구를 들고 신노열의 이름이 불릴 때마다 환호했다. 게다가 신노열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음료수와 군것질거리를 준비해 나눠주기도 했다.
반면 창단 후 첫 결승전이라는 점 탓에 아주부는 별다른 준비를 하지 못하고 육성 응원만 할 뿐이었다.
한편 이날 결승전에는 1500여 명의 관중이 찾아 자유의날개 마지막 챔피언의 탄생을 지켜봤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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