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에서 선수들이 사용한 쓰레쉬가 연승을 거두며 ‘대세’ 챔프로 떠오르고 있다.
LCS는 유럽지역의 팀들이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에 필요한 서킷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대회로 겜빗게이밍과 에빌 지니어시스, 프나틱 등 유명 팀들이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쓰레쉬는 겜빗게이밍의 서포터 에드워드 아브가리안을 필두로 사용돼 인상깊은 활약을 펼치며 70%를 넘는 선택금지율을 기록했다. 또 현재 진행중인 IEM7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선택금지율이 90%에 육박하고 있다. 최근 LOL 세상에서 쓰레쉬를 뺴고 서포터 포지션을 논할 수 없게 됐다.
쓰레쉬가 강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사형선고와 어둠의통로, 영혼감옥 기술의 효율성이다.
사형선고를 적중 할 경우 적용되는 1.5초 기절과 함께 대상에게 돌진할 수 있다. 어둠의통로를 사용해 아군을 위험에서 구출하거나 라인 습격을 도울 수 있다. 또 궁극기 영혼감옥은 아군에게 유리한 진영을 만들 수 있는 기술로 대회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이스게임TV 하광석 해설은 “쓰레쉬는 해외에서는 이미 대세가 된 서포터”라며 “현재 겜빗게이밍이 사용하는 볼리베어-쓰레쉬 조합을 비롯해 앞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챔프”라고 말했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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