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의날개를 저그의 역습으로 마무리할 두 영웅 강동현(아주부)과 신노열(삼성전자 칸)이 저마다 우승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텍은 6일 서울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스타2 자유의날개로 치러지는 마지막 결승전이자 2013년 첫시즌인 핫식스 GSL 2013 시즌1 결승전의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현주 캐스터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미디어데이는 기자단의 질의응답과 이현주 캐스터의 즉석질문 등으로 이어졌다.
양 선수는 서로 우승을 다짐하는 발언을 하며 상대를 향한 도발을 서슴지 않았다. 신노열은 자신의 실력이 붙은 이후를 기준으로 강동현이 어려운 상대가 될 것 같지 않다고 강동현을 도발했고, 강동현은 이미 GSL 무대에서 한차례 맞붙어 승리한 적이 있다며 과거를 상기시켰다.
미디어데이 분위기는 시종일관 신노열이 먼저 도발한 뒤 강동현이 이를 되받아치는 형국이었다. 하지만 강동현이 미디어데이에 처음 참석한 탓에 신노열에게 밀리는 모습이었다.
이후 두 선수는 자신의 강점과 예상스코어를 말했다. 신노열이 1패를 한 뒤 나머지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한 반면, 강동현은 첫 세트를 이긴다면 4대0으로 끝낼 수 있다며 호언장담했다.
자유의날개 최후의 챔피언을 가리는 이번 결승전은 오는 9일 오후 5시 광진구 악스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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