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게임부문 대표 이은상)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테라'에서 대규모 연합 길드전인 '연맹'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연맹'은 길드 단위의 집합체로 이를 가입할 시 연맹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신규 장비와 전용 인스턴스 던전, 그리고 연맹을 통치/관할하는 '집정관' 선출 등 다양한 콘텐츠 체험이 가능하다.
연맹은 '벨리카'와 '알레만시아', '카이아도르' 등 세 개의 도시를 기준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길드 단위로 연맹에 가입한 이후 다양한 연맹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얻게 되며, 포인트를 집계해 연맹을 통치하는 최고 권력자이자 연맹 활동의 최종 목표인 '집정관'을 선출하게 된다.
주요 연맹 내 활동으로는 ▲ '녹테늄' 수집 ▲연맹 전용 인던 '연맹훈련소'에서 고급 액세서리 아이템 파밍 ▲영지 내 특수 몬스터 사냥 및 연맹 아이템 제작 ▲연맹 특산물 채집 등이 있다.
또한 상대편의 '녹테늄 추출기'를 탈취하는 '연맹 침투활동'과 상대 진영 집정관 및 수호석 공격 등 대립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블루홀스튜디오 김낙형 한일라이브팀장은 "이번 연맹 업데이트는 커뮤니티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며 "연맹 간 세금 쟁탈전 등이 가능한 2차 연맹 업데이트도 3월 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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