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화(LG-IM)가 4일 시작되는 GSL 승격강등전 A조에 불참하고 기권을 선언했다.
최용화는 A조 첫 경기로 4일 오전 11시 10분부터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시간이 되도 최용화는 나타나지 않았고, 곰TV에서도 '기권'으로 발표했다.
최용화가 승강전에 불참한 이유는 오는 5일(현지시각)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EM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최용화는 경기뿐 아니라 스폰서 측의 요청으로 부스 행사와 각종 촬영에 나서는 등 독일 현지에서 빠듯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같은 일 때문에 곰TV에서도 최용화의 승강전 출전을 위해 여러모로 배려를 했으나 독일 현지 일정을 바꿀 수 없는 상황이 발상돼 결국 출전을 포기하고 말았다.
강동훈 감독은 "(최)용화가 GSL에 많은 애착을 갖고 있었는데 다른 대회와의 일정 문제로 참가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했다"며 "팬들 역시 아쉬워할텐데 다음 시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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