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현이 생에 첫 GSL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아주부 강동현은 28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13 GSL 코드S 시즌1 4강’ 1경기에서 스타테일 이원표를 4대2로 제압했다.
강동현은 이원표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으나 결국 이원표에게 ‘승패승패승승’을 기록하며 생에 첫 GSL 결승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됐다.
강동현은 “스타크래프트부터 게이머 생활을 약 6년 정도 했는데 나름대로 의미가 크고 기쁜 날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즌 5연승을 달리고 있던 이원표를 상대한 강동현은 “4강전 상대로 어떤 종족이든 누가됐던 중요하지 않았다. 연습과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상대보다 더 잘할 수 있었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4강전을 준비한 생각을 말했다.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6세트 경기에 대해서 강동현은 ”6여왕을 준비한 빌드는 아킬론평원에서 무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했다“며 ”상대가 어떤 빌드를 선택해도 다 수비가 가능하다“라며 빌드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강동현은 결승전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에 대해 묻자 EG-TL 윤영서를 선택했다. 그 이유로 그는 “저그보다는 테란전이 재밌기 때문에 테란과 만나고 싶다. 또 윤영서와 방송에서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 꼭 경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신노열 선수가 올라와도 자신있다“고 말했다.
강동현은 “힘들게 올라온 만큼 상대가 누가 결승전에 진출하던 꼭 우승하도록 하겠다”며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말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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