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트라이더에서 스타2로 종목 전향을 선언한 문호준이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카트라이더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문호준은 지난해 팀전으로 바뀌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개인리그에서 3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카트 황제로 군림했다. 팀전으로 바뀐 뒤 우승컵을 따내지는 못했지만 워낙 개인리그에서 세운 업적이 대단해 최우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문호준은 3년 연속 카트라이더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통산 수상으로 시선을 옮기면 4회째 해당 종목에서 최우수 선수 상을 수상하는 등 따라올 자가 없다.
한편 문호준은 카트 리그의 대회진행 방식에 불만을 표한 뒤 최근 스타크래프트2로 종목 전향을 밝혀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문호준은 "지난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수상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는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부터는 스타2도 연습을 하고 있는데 스타2에서도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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