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LOL 프로팀 ‘대격변’…팀별 ‘득과 실’은?

 

국내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정규리그가 시작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챔스 윈터 이후 비시즌 을 맞아 프로게임단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른 이적과 영입으로 각 팀의 득과 실 여부가 팬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 MVP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MVP 블루는 챔스 윈터 이후 전 GSG 멤버와 아마추어 선수로 새롭게 팀을 꾸렸다. 오존(전 화이트) 역시 중앙과 서포터를 바꿨다.

MVP의 리빌딩 소식을 들은 팬들은 “리빌딩한 MVP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라며 의문을 표했다.

하지만 입단 직후 열린 클럽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배틀로얄에서 KT 롤스터 B, 제닉스 스톰, AHQ 코리아를 연파하며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MVP의 화려한 비상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KT 육식형 정글 최인석의 합류

KT는 챔스 윈터 종료 직후 ‘리셋’ 원준호가 팀에서 돌연 탈퇴했다. A팀 서포터 손창훈과 B팀 상단 임경현 역시 팀을 그만뒀다.

이후 MVP 블루의 서포터였던 이한길과 'Ssumday' 김찬호가 팀에 합류했고 이들은 클럽마스터즈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새로운 영입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켰다.

또 챔스 윈터에서 화려한 컨트롤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CJ 엔투스의 최인석이 이적하며 팬들은 KT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 나진 논란의 중심 ‘최윤섭’ 실드 입단

챔스 윈터 시즌이 끝나고 나진은 실드 팀의 물갈이에 나섰다. 실드 초창기 멤버였던 김남훈과 김대웅을 비롯해 배준식을 내보내고 MVP 블루 정글 정노철과 아마추어 중앙 백영진을 영입했다.

마지막 남은 원거리 딜러 자리는 ‘로코도코’ 최윤섭으로 채웠다. 최윤섭은 그동안 잦은 팀 이적으로 논란이 됐던 선수다. 팬들은 그가 경기외적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기대하는 한편 잦은 이적에서 오는 안정적이지 못한 실력에 대해 우려를 보내고 있다.

한 팬은 “CLG로 이적했을 때 서포터로 전향했던 경험도 있는 최윤섭이 과연 발전을 거듭해왔다고 평가받는 국내 원거리 딜러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 아주부 모든 것을 잃어버리다

아주부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라는 이름으로 남긴 화려한 성적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었다.

이 모든 것은 불과 한달 전 이야기다. 하지만 아주부TV와 관련해 프론트와 선수 사이의 의견차이로 완전히 갈라서며 LOL 프로게임단은 CJ 엔투스로 완전 이적했다. 국내 최강으로 군림했던 아주부는 LOL 팬들 사이에서 기억으로만 남게 됐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전장
카톡 비켜!…라인, 노키아폰에 ″기본″ 장착
공짜 앱만 노린다!…″무과족″을 아시나요?
″틀의 파괴″…2월 신상, 코어온라인-스틸파이터-하운즈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