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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심' 휴식기 반가운 이들 누구?

 

▲ 8연패 중인 정명훈. 군단의 심장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내달 5일을 끝으로 프로리그 3라운드가 마무리되고 4라운드부터는 12일 발매되는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군심 휴식기'가 반가운 선수들이 있어 주목된다.

군심 휴식기가 가장 반가운 선수는 정명훈(SK텔레콤)이다. 한대 프로리그 다승 1위까지도 달렸던 정명훈은 현재 8연패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좀처럼 승리 공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특유의 견제 플레이가 상대에게 읽히며 고전하고 있는 상황. 8연패는 정명훈이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연패로 팬들의 우려도 크다.

KT롤스터의 '안방마님' 혹은 '살림꾼'으로 불리는 김성대 역시 이번 휴식기가 여간 반갑지 않다. 김성대는 중요한 순간마다 팀에 승리를 안겨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왔지만 최근 6연패를 당하며 팀의 연패에도 일조(?)해 왔다. 군단의 심장이 저그 중심의 스토리라는 점에서 4라운드 이후 다시금 활약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뒤를 잇는 이제동, 윤영서(이상 EG-TL)와 김도욱(제8게임단), 변현제(STX)도 휴식 기간 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들 네 명의 상황은 조금 다르다. 5연패의 이제동과 4연패 중인 윤영서는 과외활동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제동은 11일 군단의 심장 발매 사전행사에서 특별 이벤트 매치를 치러야 하며 윤영서는 1일 GSL 코드S 4강전을 준비중이다. 경우에 따라서 윤영서는 결승전까지 치러야 겨우 휴식을 가질 수 있다.

반면 일정이 여유로운 김도욱과 변현제는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휴식기를 즐길 수 있다.

프로리그 3라운드 마지막만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이들 연패 선수들이 자유의 날개 최후전에서 반전의 시발점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그리고 군단의 심장으로 돌아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눈과 귀가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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