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부 강동현이 STX 소울 이신형에게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강동현은 2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2013 GSL 코드S 시즌1’ 8강전 1경기에서 이신형을 3대2로 꺾었다.
생애 첫 4강 진출에 성공한 강동현은 “데뷔 이후로 이렇게 긴장한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실수가 너무 많았는데 이겨서 얼떨떨하고 기분이 좋다”라고 승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동현은 이신형과 맞붙기 위해 “상대의 VOD를 분석했는데 정석 위주로 플레이를 하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물량으로 밀어붙이기로 결정했었다”라고 준비했던 전략을 밝혔다.
특히 강동현은 마지막 5세트에서 땅굴을 상대 기지 부근에 연이어 건설한 뒤 공격을 가해 건설로봇 다수를 킬하며 승리한 것에 대해서는 “제8게임단 방태수가 썼었던 전략인데 상대가 예상하고 해병을 대기 시켰었다. 하지만 이카루스에서 테란을 상대로 한 땅굴 전략은 필승 전략이기 때문에 상대에게 막히더라도 일꾼 피해가 클 수밖에 없어서 사용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동현은 “매번 8강에서 떨어져 4강만 진출하자라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라며 “앞으로 남은경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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