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한날 오픈한 RPG '스틸파이터'와 '하운즈'의 대결이 뜨겁다. 각종 검색포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
그라비티(대표 박현철)가 서비스하고 엘타임게임즈(대표 백성현)가 개발한 '스틸파이터'는 포털 실시간 검색 순위 최고 1위에 오르며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스틸파이터는 보스 몬스터의 스킬을 훔치는 스틸 액션의 통쾌한 전투와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는 전략적인 게임성이 결합된 액션 RPG다.
특히 보스 몬스터의 스킬을 훔쳐 사용하는 ‘오리진 스틸’과 빠른 성장의 쾌감이 주어지는 오리진 피스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획일화된 플레이가 아닌 다양한 공략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전략 모드 ‘그랜드 배틀’ 자신의 본영을 지키며 상대방의 본영을 제압하는 AOS PvP 모드 아레나 등을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와 같은 핵앤슬래시 전투의 시원한 타격감과 쉬운 조작성, 쿼터뷰 시점에 최적화된 논타겟팅 액션 시스템은 스틸파이터의 게임성을 더 돋보이게 한다고 개발사 측은 설명했다.
CJ E&M 넷마블(대표 조영기)이 서비스하는 '하운즈'는 포털 검색순위 최고 2위에 올랐다. 하운즈는 오후 8시 이후 접속자가 몰리면서 순위가 더욱 상승하는 곡선을 그리고 있다.
외계 침공에 대항해 싸우는 마지막 인류의 처절한 전투를 그린 하운즈는 FPS(1인칭 슈팅)처럼 진행되지만 RPG(역할수행게임)을 뼈대로 하는 게임으로 캐릭터의 성장에 따른 능력치 강화, 아이템, 협동 플레이, 직업에 따른 역할 분담 등 RPG의 요소를 그대로 담고 있다.
RPG가 사냥 및 퀘스트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이 일반적인데 반해 하운즈는 총을 들고 적을 학살하는 재미를 더한 것.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28개의 미션이 이용자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으며 미션은 주요 스토리를 따라가는 메인미션과 부상병 구출, 거점방어 등의 서브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틸파이터를 서비스하는 그라비티의 한 관계자는 "보스의 기술을 훔친다는 독특한 게임성에 이용자가 큰 관심을 보인다"며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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