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의 비행 슈팅 액션게임 '월드오브워플레인'의 6번째 개발자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개발자 영상에선 그래픽 작업 개선 사항 및 신규 조작 방식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월드오브워플레인'은 '기능 개선'과 동시에 게임플레이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중에 있는 게임으로 실제 전투 현장에 있는 듯한 화려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를 위해 워게이밍은 그래픽 설계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고 전투기 제어 방식도 '전투 모드'와 '근접전 모드'로 나눠 개발하는 등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도색과 빛의 위치에 따라 비행기에 반사되는 빛이 다르게 표현된다.
그래픽부분은 전투기와 배경이 되는 부분이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하는데 주안점을 뒀으며, 다양한 카메라 앵글을 제공해 전투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고 멋진 비행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투기의 질감의 사실성을 높였으며 전투기를 도색할 경우 실제 페인트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제어 방식의 경우 '전투 모드'와 '근접전 모드' 등 2개의 모드가 존재한다. 두 모드의 가장 큰 차이는 자동 조종 동작 및 카메라 설정이다.
전투 모드는 다목적 제어가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간단한 조작을 통해 배럴(비행기를 빙글 빙글 돌리는 비행)과 루프 등에 곡예 비행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좋은 시야와 섬세한 비행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 접근전 모드는 비행기 아래 쪽 시야를 제공한다.
접근전 모드는 지상 표적을 향해 비행할 때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카메라는 항공기 동체 아래를 보도록 전환되며 포탄 투하 및 기관총 발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즉, 이 모드는 비행 보다는 목표를 맞추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

몬길:스타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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