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건수가 8연승을 달리고 있는 신노열에게 제동을 걸었다.
STX 소울 박건수는 19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리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칸 신노열을 꺾었다.
박건수는 2세트에서 8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노열을 만나 힘으로 제압했다.
박건수는 상대보다 빠른 업그레이드와 유닛을 생산해 경기를 잡았다. 박건수는 상대의 10 산란못 전략에 빠른 확장기지가 파괴되지 않고 일꾼 피해도 당하지 않으며 초반에 위기를 넘겼다.
이후 박건수는 저글링 속도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바퀴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업그레이드도 신노열보다 먼저 시작한 박건수는 감염충도 먼저 생산하며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
이후 박건수는 바퀴 잠복 업그레이드를 선택하며 진출할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지만 공격을 먼저 시도한 신노열의 병력을 회군 시킨 뒤 바로 상대 확장기지 앞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진균번식을 이용해 상대 병력 다수를 킬하며 항복을 얻어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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