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국민게임 애니팡이 돌아왔다"

카카오게임 가운데 최초로 1000만 다운로드 게임을 달성한 국민게임의 후속작인 만큼 한마디로 왕의 귀환이자 반가운 동물 친구들이 돌아온 셈이다. 애니팡에서 애니는 흰색 토끼의 이름이고 팡은 폭탄의 이름이다.
'애니팡사천성'은 2009년 11월 싸이월드 앱스토어와 2010년 9월 네이버소셜앱스를 통해 서비스됐던 '애니사천성'의 스마트폰게임 카카오 플랫폼 버전이다. 사천성은 흩어진 여러 모양의 블럭 가운데 두 번 이내로 꺾어 같은 모양의 패를 맞춰 없애는 방식의 게임으로 오락실게임으로 출발했고 웹보드게임에서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모바일게임에서도 여러 형태로 출시됐고 카카오톡 입점 게임 가운데에도 안드로메다게임즈의 '그냥!사천성'과 위메이드의 '뿌잉뿌잉사천성'이 앞서 출시됐다. 여기에 도전장을 낸 '애니팡사천성'은 선데이토즈 특유의 소셜 게임성과 애니팡의 캐릭터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 애니팡사천성, 매력은 "노하우 살아있네~"
실제 '애니팡사천성'을 플레이해보면 선데이토즈만의 노하우가 엿보인다. 초보자를 위한 튜토리얼은 불필요할 경우 그냥 넘길 수 있다. 게임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지만 빠르게 게임 진입을 원하는 게이머들에게 방해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또한, 최근 카카오톡 친구초대가 일일 30명으로 제한된 것에 맞춰 친구 초대 보상은 30명에서 최대 보상을 지급한다. 친구 초대 최고 보상이 50명이나 100명에 달했던 기존 게임보다는 완화된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게임 초대를 원치 않는 지인들에게까지 초대를 보내야 했던 게이머의 부담을 덜었다.
대신 기존 활용도가 낮았던 레벨업이나 최고 점수 달성 시 '친구에게 자랑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추가 게임머니 획득 기능을 제공해 게임을 즐기는 이들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도록 해 게이머들이 경쟁에 집중하도록 했다.
그 밖에 게임 내에서는 애니팡사천성에서 운영하는 네이버블로그를 바로 살펴볼 수도 있으며 애니와 팡 외 핑키, 몽이, 아리, 미키, 블루,루시 등 애니팡의 동물들과 게임이 종료됐을 때 남은 폭탄 수에 따라 라스트 팡이 진행되는 등 기존 '애니팡'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 애니팡사천성, 고득점 비결 '동물+포크+폭탄' 활용
'애니팡사천성'은 1분이라는 제한시간동안 많은 맵을 진행하면서 콤보 유지를 통해 최대 점수를 얻어 카카오톡 친구들과 점수 경쟁을 펼친다. 고득점의 비결은 두 배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동물 블록 터뜨리기와 5콤보 이후 아무 블럭이나 없앨 수 있는 스피드 포크 모드, 게이지를 쌓아 폭탄 활용 등이 있다.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하트가 필요하고 하트는 8분에 하나씩 충전되며 친구에게 받거나 캐시아이템인 페리로 구매할 수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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