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의 블라인드 모드 무패 행진이 깨졌다.
CJ엔투스는 18일 ‘LOL 클럽 마스터즈’ 4강전 5세트 블라인드 모드에 제닉스 엽합에게 승리하기 위해 프로스트를 내세웠다. 프로스트는 블라인드 모드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CJ엔투스는 18분여만에 넥서스가 파괴되며 항복조차 선언할 수 없었다. 13분에 첫 억제기가 깨진 CJ 엔투스는 슈퍼 미니언을 죽이기 위해 상대팀이 내셔 남작을 킬 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CJ 엔투스는 상대를 저지할 수 없었다. 하단 타워와 억제기를 파괴한 CJ엔투스는 넥서스가 18분여만에 파괴되며 경기를 패배했다.
한편, 제닉스 연합은 최강으로 불리는 CJ엔투스를 꺾으며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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