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 해설위원이 강현종 CJ엔투스 감독을 곤란케 했다.
강민 해설위원은 18일 용산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LOL 클럽 마스터즈’ 4강전 3세트 시작 전에 화장실에서 CJ선수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방송중에 언급했다.
강민 해설은 선수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에서 CJ엔투스가 2세트에 이어 3세트에도 쉔을 선택할 것을 들인 뒤, 방송 시작과 함께 이를 공개했다.
CJ엔투스가 쉔을 선택할 것을 들은 김갑용 제닉스OP 유나이티드 감독은 쉔을 바로 금지해버렸다. 그러자 강현종 CJ엔투스 감독은 어찌할 줄 모르며 바이를 정글 챔피언으로 결정하는 차선책을 선택했다.
한편 CJ엔투스가 2대1로 제닉스 연합팀에게 앞서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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