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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1등과 꼴찌, '넘사벽' 될까?

 

 

프로리그 선두 웅진스타즈(감독 이재균)가 꼴찌 EG-TL을 상대하며 시즌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웅진은 18일 서울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3라운드 EG-TL과 상대한다. 현재 13승5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중인 웅진은 이번 경기를 승리할 경우 4연승을 내달리며 선두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

현재 웅진은 10승을 넘긴 선수가 4명이나 될 정도로 탄탄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 다승왕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김유진(16승)을 비롯해 김명운(13승), 김민철(10승), 윤용태(10승)가 그 뒤를 받치고 있어 부족함이 없다.

10승을 기록한 네 선수가 프로토스와 저그 종족이 2명씩 고르게 자리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번 시즌 프로토스와 저그가 강세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웅진에서 여실없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꼴찌 EG-TL은 시즌 초만 하더라도 상위권이 무난해 보였다. 하지만 현재 승률 5할을 기록하는 선수가 출전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 중 4명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다. 최다승을 기록하고 있는 송현덕과 박진영(10승)마저 각각 9패와 8패를 안고 있어 쉽게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

특히 믿음의 아이콘이었던 이제동이 7승8패로 5할 미만의 성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시름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경기 대진만 놓고 본다면 웅진의 완승이다. 종족별 성적을 놓고 봤을 때 1세트를 제외한 모든 세트에서 웅진이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균 감독이 절묘하게 선수를 배치해 EG-TL이 가장 성적이 좋지 못한 종족들만 만나게 만들었다.

승승장구하며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웅진이 넘사벽의 전력을 과시할 수 있을지, 아니면 꼴찌 탈출을 위한 EG-TL의 반격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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