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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日공략 심혈…'마비노기·피파' 대표IP 총출동

 

국내 최대 게임사 넥슨이 올 한해 일본 모바일시장 공략을 위해 전사적인 대응에 나선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 일본법인은 최근 공개한 현지 투자설명서를 통해 "2013년 일본은 북미를 뛰어 넘은 글로벌 최대 모바일게임 시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올 한해 글룹스, 인블루 등 모바일 자회사를 통해 일본 현지에 15종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전략에 따라 넥슨은 자사의 대표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비롯해 피파 라이선스를 앞세운 모바일 축구게임을 개발하는 등 일본 시장공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사업제휴를 체결한 현지 인터넷업체 DeNA의 모바일플랫폼 '모바게'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해 인수한 모바일게임사 글룹스, 인블루의 개발력을 활용, 현지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수의 피처폰, 스마트폰 게임을 제공해 나가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실제 넥슨은 이미 지난달 '마비노기 소셜'(개발 인블루), '크리스탈 성전'(개발 글룹스) 등 2종의 모바일게임을 모바게에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는 15일에는 피파 라이선스를 활용한 모바일 축구게임 '피파 월드 클래스 싸커S'(개발 글룹스)의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들 게임들은 피처폰 사용자와 스마트폰 사용자 비율이 약 5대5에 달하는 현지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피처폰 전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크리스탈 성전'의 경우 피처폰과 스마트폰 버전이 동시에 출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넥슨 측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모바일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며 "또한 이러한 게임들을 제공하기 위해 DeNA 등 협력사와의 개발협력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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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04_365465 wildgrass
  • 2013-02-14 14:12:15
  • 마비노기는 지금도 일본에서 잘나갈건데 모바일까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