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오브레전드 배틀로얄 시즌2가 개막된다.
지난해 9월 MVP 화이트와 타이페이어쌔신(TAP) 경기를 끝으로 마무리 됐던 리그오브레전드(LOL) 배틀로얄이 14일에 시즌2로 다시 찾아온다.
배틀로얄 시즌2는 승리한 팀이 도전을 받는 연승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 회 승리 팀에게 지급되는 상금은 지난 시즌보다 두 배 증가한 200만원 걸려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리그 기간에 병행을 했었던 시즌1과는 달리 이번 시즌은 1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로 오프시즌 동안에만 진행된다.
개막전에는 IEM7 상파울로 우승을 차지하고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획득한 LG-IM과 올림푸스 LOL 더 챔피언스 3위를 기록한 KT롤스터B가 맞붙을 예정이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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