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착한 보드게임 '포레스트'가 한국과 미국에 동시 론칭됐다.
생각투자(대표 신은주)는 지난 10일 국내와 미국에 보드게임 '포레스트'가 동시 론칭됐다고 13일 밝혔다.
포레스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12년 기능성게임 우수게임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품 출시 전 미국 와이즈맨 게임즈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포레스트는 5가지 나무를 키워 숲을 만드는 게임으로 숲을 함께 가꿔 나가는 협력 게임이다. 최근 해외에서 환경을 테마로 한 게임이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지구 온난화 예방을 소재로 하고 있어 해외 보드게임 박람회에서 게임 퍼블리싱 회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레스트는 실제 나무와 숲의 느낌을 카드에 세밀히 재현됐으며 이용자는 플레이 중 오렌지나무, 전나무, 단풍나무, 야자나무, 은행나무 등 5가지 나무와 열매이름을 자연적으로 익힐 수 있다. 또 숲을 만드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사냥꾼, 벌목꾼, 도시개발 등 산림을 훼손하는 나쁜 카드로부터 숲과 동물을 지켜내는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보드게임은 8세 이상, 2인~ 5명까지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숲 카드 88장, 재난 카드 5장, 열매카드 10장, 숲 모양의 게임보드판, 원목으로 제작된 게임 말 5개로 구성됐다.
포레스트 게임 개발자 생각투자 강우석 부사장은 게임 개발 동기에 대해서 "기존 보드게임들이 재미는 있으나 확장성이 떨어지는 점에 있어서 아쉬움이 많았다"며 "이야기가 있는 보드게임, 두고 두고 소장하고 싶은 보드게임을 만들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나무를 심고, 동물을 보호하며, 재난으로부터 숲을 지켜가는 환경을 테마로 한 보드게임을 기획하게 됐다"고 제작 동기를 전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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