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현(아주부)이 1경기에서 패했던 박현우를 상대로 완벽한 복수극을 그리며 8강에 진출했다.
강동현은 1경기에서 박현우를 만나 모선의 소용돌이 등을 당하며 0대2로 힘 없이 무너졌다.
하지만 강동현은 이정훈과 패자전에서 만나 일진일퇴를 거듭한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첫 세트를 폭탄드롭으로 승리를 따낸 뒤 2세트에서는 9분59초만에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강동현은 집중력을 흐트러트리지 않았다. 마지막 세트에서 이정훈의 토르를 다수 바퀴로 잡아낸 뒤 뮤탈리스크로 도망가는 사령부를 파괴시키며 최종전에 진출했다.
강동현은 최종전에서 1경기에서 상대했던 박현우를 다시 만났다. 1세트는 박현우가 불멸자 러시를 시도했으나 이를 눈치챈 강동현이 막아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강동현이 무리군주의 화력을 앞세워 거신을 조합시킨 박현우를 제압했다.
강동현은 경기를 마친 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승리를 만끽했다. 강동현은 8강에서 전날 1위를 차지한 이신형과 맞붙는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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