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게임즈의 이기원 대표 내정자는 8일 진행된 2012년 결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건립중인 판교 사옥은 올 상반기 말 정도에 완공될 계획"이라며 "판교로 이전하는 것은 예전부터 계획돼 있던 것으로 현재 해당 사옥을 어떻게 이용할 지는 내부적으로 상의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2년 전년대비 17% 하락한 110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6751억원으로 2010년보다 1% 가량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17억원으로 8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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