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위메이드, 지난해 영업손실 20억…“올해는 결실의 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는 지난해 1199억원의 매출과 영업손실 20억원 당기순손실 8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늘었지만, 그 외의 부문에서는 적자전환했다.

4분기 실적 역시 매출 347억원, 영업손실 28억원, 당기순손실 83억원으로, 매출부문에서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늘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위메이드가 모바일게임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위메이드는 지난 한해 모바일게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이에 따른 인건비 상승, 미국 E3 및 일본 도쿄게임쇼 등 해외게임쇼 참가, 지스타2012 공식후원 등 지속적인 활동을 벌여 왔다.

다만 지난해 4분기부터 '바이킹아일랜드', '캔디팡', '터치파이터' 등 모바일게임 부분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면서, 2013년 본격적인 결실을 맺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말 출시된 '윈드러너'의 경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매출 및 인기순위 1위 자리를 휩쓸며 전례 없는 흥행돌풍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위메이드 김남철 대표는 "지난해 모바일게임 시장에 성공적인 진출 및 당사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기 위한 투자와 활동에 집중했다면, 2013년은 성공적인 게임출시와 매출 향상으로 결실을 맺어 업계 선두그룹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2013년 다수의 모바일게임과 '천룡기', '이카루스' 등 온라인게임의 공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엔씨, 2013 온라인 신작 없다! …그래도 성장, 이유는?
카톡 김범수 의장 ″카톡-카스 연달은 흥행 비결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3월 26일 발매…명작의 귀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88 TheRogue
  • 2013-02-08 10:45:56
  • 윈드러너 재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