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8일 NHN이 한게임을 분할하면서 성장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이 전날 게임본부(한게임)의 인적분할을 추진하고 캠프모바일과 라인플러스의 신규법인 설립을 결정했다”며 “한게임의 인적분할을 통해 높은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게임의 웹보드 부문 실적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라인(LINE)의 높은 성장성으로 기업가치 제고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NHN은 한게임의 인적분할과 관련해 투자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3월 중 이사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하고 9월중 상장할 계획이다.
정 연구원은 “라인의 4분기 매출액은 483억원으로 회사 전망치를 뛰어넘는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며 “NHN의 올해 말 라인 가입자 목표는 최소 2억명이고 라인 게임 매출만으로도 월매출 200억원에 육박해 성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NHN은 8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전일대비 2.78%(6500원) 오른 2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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