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웰의 신작 MMORPG '코어온라인'이 정식 서비스 전부터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트웰은 오는 14일 서비스할 예정인 '코어온라인'의 대만 서비스는 이미 퍼블리셔를 확정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은 최종 계약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트웰은 국내 게이머에겐 생소하지만 해외선 인지도가 높은 개발사로 2.5D MMORPG '노스테일'을 일본, 홍콩, 태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스페인, 말레이시아, 대만에 수출해 높은 수익을 얻고 있다.
엔트웰은 '파이터스클럽' KOG, '울프팀' 소프트닉스, '붉은보석' 엘엔케이로직코리아 처럼 한국을 빛낸 온라인게임사인 것.
이에 대해 엔트웰 측은 "노스테일로 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 퍼블리셔들과 지속적으로 얘기는 진행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며 "코어온라인은 가급적 해외보다 국내서 성적을 얻고 싶다"고 밝혔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엔트웰은 '노스테일'로 해외 퍼블리셔에 눈도장을 찍은 개발사인 만큼 '코어온라인' 해외 수출 활로는 그만큼 열려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코어온라인의 한국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서도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어온라인'은 엔트웰이 지난 3년간 약 100억을 투자해 개발한 작품으로 3개 서버 간 치열한 RvR(대규모 종족전)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는 MMORPG다.
▲ 코어온라인 영상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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