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액션 명작 '바이오쇼크', 수중에서 공중으로 '환골탈태'

 

"소녀를 데려오면 빚을 청산할 수 있다. 베테랑 군인 부커 드위트는 엘리자베스라는 소녀를 찾기 위해 공중 도시 콜럼비아로 향한다."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최신작 '바이오쇼크 인피니트'가 미디어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테이크투인터랙티브코리아는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시연회를 진행했다.

올해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는 이전 시리즈와 확 달라진 느낌을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어두운 수중 도시에서 밝은 공중 도시로 무대를 옮긴 것.

첫 장면은 전작의 향수를 다분히 느낄 수 있는 바다 위에서 시작된다. 물을 표현하는데 일가견이 있는 개발사 이래셔널게임즈답게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와 성난 파도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나룻배에서 내려 등대 위를 오르면 새로운 무대인 공중도시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첫발을 내디딘 콜럼비아는 놀이동산에 놀러온 것처럼 신기한 세상이 펼쳐졌다.

게임 진행 중 하늘 곳곳에 펼쳐진 신비로운 풍경과 다양한 미니 게임들이 자꾸만 발길을 붙잡는다. 놀이동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총쏘기와 망치 치기 등의 미니게임을 통해 돈과 상품을 획득하는 재미가 있다.

광활한 세계지만 방향키 위쪽 버튼을 누르면 가야할 방향이 표시돼 길을 잃을 걱정도 없다. FPS게임과 동일한 1인칭 시점이기 때문에 콘트롤 능력이 다소 요구된다. 하지만 아이언모드 전환시 자동으로 적을 조준하는 기능이 있어 연습을 통해 얼마든지 콘트롤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특히, 공중 도시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카이라인을 타고 롤러코스터처럼 종횡무진 이동하며 적들을 섬멸한다.

캐릭터는 게임을 진행할수록 새로운 능력을 습득하고 더욱 강해진다. 몸속에서 분출하는 활력을 통해 적을 같은 편으로 만들고, 파이어볼 폭탄으로 적을 불태우는 등 다양한 초능력을 이용한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선택에 따라 엔딩과 진행 방향이 달라지는 '분기 시스템'이 이번 시리즈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스토리와 잘 어우러진 선택지가 제공되기 때문에 고르기가 쉽지 않았다.

바이오쇼크 시리즈는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을 만큼 스토리 구성이 탄탄한 게임이다. 이번 시리즈 역시 기존의 명성에 걸맞은 스토리를 선보였다.

끝으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를 완료하면 하드코어 게이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1999 모드'가 잠금 해제돼 새로운 모험을 다시 한 번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오는 3월 26일 PC, Xbox360, 플레이스테이션3(PS3) 등으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온라인순위] MMORPG 후속작 ″핫뜨거″…열혈강호2, 카발2, 리니지2 인기 ´펄펄´
이키나-팜플, 이유있는 동거…
코어온라인, 사전공개서비스 2월14일 확정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