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훈은 5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3라운드에서 웅진스타즈의 에이스 김민철에게 패하며 이번 시즌 7연패를 달렸다. 7연패는 정명훈의 최다 연패이다.
정명훈은 리그 초반 알카노이드맵에 출전해 의료선과 밴쉬 견제로 이득을 챙긴 후 승리를 거두는 방식을 고집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정명훈을 상대하는 선수들은 견제만 당하지 않으면 이길 수 있는 선수로 인식됐다.
정명훈은 알카노이드맵에 지속적으로 출전하며 같은 패턴을 사용했으나 상대 선수에게 저지 당하며 6연패에 수렁에 빠졌었다.
이번 경기에서 정명훈은 네오플래닛S에 출전하며 견제를 하지 않고 운영을 선택했다. 하지만 정명훈은 확장 타이밍을 방해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해온 김민철에게 당하며 항복을 선언했다.
과연 다음 경기에서 정명훈이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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