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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기업팀 '대격변'…프로리그화 전초전?

 

 

LOL 리그에서 명가를 자처했던 프로스트와 블레이즈가 CJ엔투스에 전원 입단함에 따라 기업팀들의 역학관계가 달리지고, 이로 인한 선수단 이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CJ엔투스는 5일 국내 LOL 최강팀 중 하나인 프로스트와 블레이즈 소속 선수 전원을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아주부와 지난 4일 메인 스폰서 후원 계약을 마친 상황으로 두 개 팀과 영입 협상을 진행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어 프로스트와 블레이즈의 자리가 정착됨에 따라 협회 소속 LOL 선수단에 지각변동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리그 참가 규정상 최대 2팀까지 리그에 뛸 수 있기 때문에 CJ엔투스의 원소속 선수들까지 더해 리그에 출전할 수 없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의 움직임에 발맞춰 LOL 선수 영입이 필요한 팀들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KT롤스터가 선수단 구성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 역시 2팀을 구성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이를 종합하면 대략 5~6여 명의 선수가 차기 시즌인 '스프링' 시작 전 현 소속팀에서 이동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같이 팀 정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프로리그화에 대한 전망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이유는 협회 팀들을 중심으로 전력 재정비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협회 팀들의 발빠른 움직임에 협회 주최인 프로리그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소문만 무성한 상황에서 또 어떤 팀들이 선수단 이동을 발표할지 비시즌에 돌입한 국내 LOL 리그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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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lv103_54587654 소이리
  • 2013-02-05 23:09:36
  • 기존 불투스 얼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