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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2, 절대 선은 어디에?…흑풍회vs첩영회

 

 

엠게임 신작 MMORPG '열혈강호2'에 전작 '열혈강호온라인'에 없던 신규 단체 '첩영대'가 '흑풍회'와 경쟁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흑풍회는 악을 상징하는 사파 최대 무력단체로 과거 수많은 전쟁에서 정파인을 살육했다. 하지만 흑풍회는 단지 사파라는 이유만으로 죽임을 당하는 등 정파가 권력을 독식할 때 복수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원작만화 속에서 흑풍회는 검은 망토와 일사불란한 움직임, 그리고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한 사파 최대 무력단체다. 과거에 악행을 행했지만 미워할수만은 없는 조직인 것.

열혈강호2에서는 원작 흑풍회에 비견되는 정파 최대 무력조직이 창설돼 눈길을 끈다.

열혈강호2에서 정파를 택한 이용자들은 튜토리얼을 마치고 제일 먼저 도착한 마을인 산들바람 야영지에서 '첩영대'를 만날 수 있다. 흑풍회처럼 긴 망토를 걸쳤지만 하얀색이라 눈길을 끈다. 오픈 트레일러 영상에도 첩영대와 흑풍회 대원의 불꽃튀기는 대결은 눈길을 끌었다.

열혈강호2의 첩영대는 사파의 흑풍회가 두각을 나타내면서 정파 내에서도 그런 무력단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소리가 하나 둘 들려옴에 따라 제2대 도제인 진패운(참고: 열혈강호2 창작 인물, 열혈강호 원작에서는 천하오절 중 하나인 도제 문정후)의 발의에 의해 탄생한 단체다.

창설 초창기에는 비밀임무 및 요인 보호 등이 주 목적 이었지만 무림맹이 창설되고 진패운이 무림맹주로 등극하면서 초기의 임무에서 벗어나 막대한 무력까지 갖추게 되며 정파무림맹에서 독보적인 무력단체로 성장하게 된다.

첩영대는 동한평 지역에서 흑풍회 가까이 야영지를 두며 서로를 경계하고 있다. 또 첩영대의 수장인 마관진은 겉으로 보기엔 도제 진패운의 절대적 신임을 받고 있지만 무너진 신지에서 무림의 혼란을 가중시키기 위해 파견한 인물로 등장한다.

열혈강호2에서 흑풍회와 첩영대는 어느 쪽이 선과 악일지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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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9 토메이로
  • 2013-02-02 12:35:34
  • 오오 스샷 짱 멋있다
  • nlv26 순결한콩
  • 2013-02-02 23:33:36
  • 흑풍회 현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