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주소록 기반의 자체 모바일플랫폼 '넥슨플레이'를 론칭한 넥슨이 카카오는 경쟁상대가 아닌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넥슨 신사업본부의 조동현 본부장은 1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2013 게임넥스트-올스타즈' 컨퍼런스 직후 기자와 만나 "넥슨플레이는 카카오톡과의 경쟁이 아닌 넥슨닷컴의 모바일 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본부장은 이어 "넥슨이 확보한 게임들을 넥슨플레이를 통해서만 출시할 계획은 없다"면서 "(파트너로서)카카오톡과 함께 가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외 진출에 있어서도 넥슨의 자체 플랫폼을 강조하지 않을 계획이다.
그는 "모바일게임의 경우 현지 플랫폼과 퍼블리셔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한국은 카카오톡, 일본과 대만, 태국 등은 라인, 중국은 위챗 등 그 나라의 특성에 맞는 플랫폼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넥슨은 온라인 넥슨포털과 모바일플랫폼 넥슨플레이와의 연동을 위한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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