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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왕국' SK텔레콤 언제부터 저그 팀?

 

SK텔레콤 T1인 시즌 초 '전원 에이스화' 선언으로 엔트리에 집중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3라운드 들어서 '3저그' 고정 출전으로 다시 한번 화제에 오르고 있다.

SK텔레콤은 3라운드 첫 경기에서 어윤수와 이승석, 이예훈을 출전시켜 이들이 모두 승리를 거두며 6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이 분위기를 그대로 몰고 가려는 듯 오는 2월 3일과 5일 3라운드 2차전과 3처전 역시 이들 세 명을 모두 출전 예고했다.

SK텔레콤의 3저그 출전은 이례적이다. 이유는 SK텔레콤이 창단 이후 줄곧 테란 왕국을 이뤘고, 임요환과 최연성이 빠졌을 때에는 김택용과 도재욱 등 프로토스를 중심으로 테란인 정명훈이 활약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SK텔레콤 저그는 한때 팬들에게 '티원 저그'라는 약한 저그의 대명사 격으로 불리며 무시당하기도 했다. 현재 상황만 놓고본다면 볼라볼 정도로 티원 저그가 대접을 받는 상황이 됐다.

눈길을 끄는 점은 이들 세 명 중 이예훈만이 아킬론 평원에서 2연전을 치르고 다른 7세트에서는 모두 다른 맵에 출전한다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한 선수를 특정맵에 고정배치해왔던 엔트리와 사뭇 다르다. 이때문에 저그 3총사들의 활약 여부가 곧 팀 성적에 직결될 전망이다.

이번 시즌 우승후보 1순위로 주저없이 꼽혔던 SK텔레콤이 3 저그들의 활약 속에 부활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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