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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블소 이후 침묵 이유… '장애아동에게 날개 달아주겠다'

 

엔씨소프트가 동계 스페셜 올림픽에 부스를 열었다.

지난 28일, 엔씨소프트의 공익재단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이사장 윤송이)이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에서 게임 소개 전시공간을 설치하고 지적 장애아동을 위한 게임소프트를 선보였다.

엔씨문화재단은 내달 5일까지 스페셜올림픽 부대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해 지적장애 아동과 의사소통 장애 아동을 위한 태블릿PC기반 게임인 '인지니(Injini)와 '에이에이씨(AAC)'를 시연한다.

인지니는 지적장애 아동들의 생활을 돕는 게임으로 현재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으로 지적장애의 치료 가능성에 관한 임상 실험을 진행 중이다.

AAC는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의 약자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아동들을 지원하는 의사소통보조 어플리케이션이자 게임이며 현재 막바지 개발을 진행 중이다.

엔씨문화재단은 두 기능성게임을 사회공헌 차원에서 모두 국내에서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홍보실 이재성 상무는 "스페셜 올림픽과 같은 세계적인 행사에 장애인들을 위한 게임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며 "이처럼 게임소프트웨어의 문화적 순기능을 통해 온라인게임 종주국으로서의 대한민국 위상이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상무는 "스페셜올림픽에는 국제적인 인사들이 참석하는데 선수들과 그 가족, 행사 관계자, 자원봉사들에게만 알려지는 것은 아쉬운 일이라며 보다 많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30일에는 미얀마의 여성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를 비롯한 세계 주요 인사 300여명이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글로벌 서밋'에 참석해 인지니와 AAC를 특별 소개했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6월 체계적인 사회적 책임활동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게임 과몰입 예방을 위한 게임의 문화적 순기능 향상을 위한 사업과 공익 목적의 기능성 게임 개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 사업, 장학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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