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구단 NC다이노스가 가상세계 온라인게임 속에서도 데뷔전을 치렀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일렉트로닉 아츠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베이스볼 온라인'에서 NC다이노스의 유니폼 및 구단 엠블럼을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로야구 9구단인 NC 다이노스의 유니폼과 구단 엠블럼이 우리나라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가운데 처음으로 게임을 통해 노출되게 된 것.
유니폼은 NC다이노스의 고유컬러인 다이노스 블루와 골드색상을 이용한 홈/어웨이 두 가지 종류로 다이노스의 고유이미지를 담고 있다.
NC다이노스의 유니폼과 구단 엠블럼은 게임 내 시뮬레이션 리그 모드의 가상의 팀으로만 만나볼 수 있다. 시뮬레이션 리그 모드는 이용자와 9개 가상의 야구 구단이 한 리그로 구성돼 실제 프로야구처럼 장기 레이스를 펼치는 새로운 모드다. 유저는 감독이 되어 다양한 작전 지시를 할 수 있으며, 위기상황에는 직접 개입할 수도 있다.
'MVP베이스볼 온라인' 조은기 사업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로 유저뿐만 아니라 NC다이노스 팬들과 프로야구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아가 실제 선수 데이터와 선수 얼굴 등이 하루빨리 추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 게임, 문화로의 깊이를 더하다
▶ 국지전의 시대는 갔다! …서버간 대결 구현, 코어온라인
▶ 아키에이지, 러시아 진출…최대 인터넷 업체와 계약 체결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