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규제 압박' 게임업계 결집 나선다…'탄압반대' 서명운동

 

게임업계가 '모바일게임 셧다운제' 유예기간 만료를 앞두고 다시 한번 힘을 모을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발의된 게임규제 법안으로 업계의 '지스타 보이콧'이라는 사상 초유 사태가 빚어진 데 이어 모바일게임 셧다운제와 게임규제 강화법안을 반대하는 서명운동까지 벌어진 것.

오는 1일까지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컨퍼런스 '2013 게임 넥스트-올스타즈'의 주최사인 와일드카드는 셧다운제, 게임규제안 등을 '게임문화 탄압'으로 규정하고 지난 29일부터 현장에서 본격적인 반대 서명운동에 나섰다.

이 서명운동은 지난해 11월 게임문화에 대한 각종 규제에 목소리를 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1월30일 현재 1만3000여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서명을 마쳤다.

와일드카드의 김윤상 대표는 "그동안은 업계 종사자 개인이 정부의 과도한 게임규제에 대한 의견을 피력해왔지만 이제는 업계 전체가 힘을 결집해 나가야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이번 게임넥스트 기간 중 진행되는 서명운동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정부는 업계는 물론 학생, 개인들이 모두 반대하는 셧다운제가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고민해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한국e스포츠협회장으로 선임된 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현재 시행중인 강제적 셧다운제를 완화하고, 5월 말로 유예기간이 만료되는 모바일게임을 셧다운제 적용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청소년보호법 개정안 발의를 준비중에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게임, 문화로의 깊이를 더하다
국지전의 시대는 갔다! …서버간 대결 구현, 코어온라인
아키에이지, 러시아 진출…최대 인터넷 업체와 계약 체결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