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검은사막' 개발사 펄어비스(대표 김대일)에 해외 바이어들이 모여들고 있다. 지난 22일 진행된 기자간담회 이후 해외 업체들이 '검은사막' 퍼블리싱을 위해 펄어비스를 방문하는 것.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검은사막' 퍼블리싱을 위해 펄어비스에 방문한 업체는 북미·유럽 지역에서 약 20곳 이상이며 중국에서도 적극적이다. 지난 지스타에서 유럽, 미국, 태국, 중국, 러시아, 대만,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관심을 받았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2, 3, 4 월 모두 해외 업체의 방문 일정이 빼곡히 잡혀 있다"며 "북미·유럽에서 방문이 많지만 어디까지나 정보 공유 차원의 만남일 뿐 구체적인 얘기는 7월 1차 테스트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은 '릴온라인' 'R2' 'C9'을 연속으로 성공시킨 김대일 PD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차기작으로 자체 개발 엔진을 업그레이드해 대규모 공성전, 교역 및 고용 시스템과 같은 시뮬레이션 요소와 김 PD 특유의 호쾌한 타격감 등을 녹여냈다.
이미 'C9'에서 검증된 스킬은 이전 MMORPG에서 찾아볼 수 없는 콘솔 수준의 뛰어난 액션성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단순 공격과 액션스킬의 조합을 통해 조작의 재미를 극대화 할 수 있다.
검은사막 국내 서비스는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 일본 서비스는 게임온(대표 이상엽)이 맡았다.
▲ 검은사막 영상

▲ 검은사막 무사 캐릭터

▲ 검은사막 무사 전투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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